(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소지역 분석결과 흡연율이 높은 지역의 직장 및 기관 8개소를 선정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금연상담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 전통의학 상담, 신체활동 실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프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일대일 금연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심방세동 선별검사와 동백경화검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측정 및 분석, ▲한방진료, ▲구강보건상담,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이다. 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원 등 사후관리서비스도 연계되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지표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춤 현장 중심의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뿐 아니라 만성질환, 운동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은 산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 자신감과 독립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을 진행해 엄마들의 소통의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엄마 모임은 약20~30명의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구성해 5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이뤄진다. 엄마 모임을 통해 비슷한 개월의 아기 엄마들끼리 비공식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엄마모임의 주제는 1회차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엄마 건강 탐색하기/ 2회차 스트레스 대처하기, 안전사고예방교육/ 3회차 영아 CPR과 하임리히/ 아기와 함께 춤을!, 4회차 베이비 마사지, 엄마표발달놀이/ 5회차 요물조물 촉감놀이로 다양하게 선정하여 아가와 엄마들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전북 최초로 시행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안정적 정착으로 지역내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수호 하는데 일조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된 육아분위기를 조성 하는데 목표를 두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요구를 충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환아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이 보육기관 또는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보육기관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이다. 관내 유치원부터 어린이집, 초·중·고교가 대상이 되며, 지난해 15개소(어린이집·유치원 12개소, 초등학교 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22개소(어린이집·유치원 15개소, 초등학교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속초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아동과 학생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를 시작하며,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보습제와 교육자료를 배부한다. 또한,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MAST)가 필요하다가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무증상으로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시 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사는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특히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수혈자·주사기 공동 사용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50대 이상 시민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C형간염은 감염자의 70% 이상이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지 않으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방치할 경우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 간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항체 검사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가동하고, 심폐소생술 등 신속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지원반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에는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구급약품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비 점검도 사전에 철저히 완료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건소는 현장에 투입될 간호사들에게 전문 응급구조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사전 이수하도록 했다. 이는 최근 다중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 예기치 못한 응급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실제로 지난 3월 열린 전국 동학마라톤 대회에서도 한 참가자가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근처에 있던 의료반의 신속한 CPR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지나가던 시민들의 심폐소생술로 회생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사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스마트폰 미보유자 또는 '오늘건강' 앱과 호환이 어려운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의 측정 결과를 AI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건강 상태에 따라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또한 매일 걷기와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 달성 시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부터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AI스피커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와 건강보험공
(포탈뉴스통신) 계룡시 보건소가 시민 중심의 감동 있는 혁신 행정을 실천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소는 이용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적극적인 행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충청남도 등으로부터 총 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개선으로 복도에 색깔 및 화살표 유도선 설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엘리베이터 안쪽에 배려 의자를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한, 시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직원들이 직장 내에서 겪는 고충을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도록'마음의 소리함' 을 설치해 보다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소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의견 반영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포탈뉴스통신)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남해읍 남해초등학교에서 교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8일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이 교내 감염병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2025년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교내 집단감염병 교육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남해초등학교 급식소를 이용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흡연과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18곳에 방문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소장은 “건강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흡연과 음주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한 학생과 학교,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실시하며 군민의 올바른 성 인식 함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서천군가족센터 등 관내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올바른 피임 방법 등 다양한 성 관련 주제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성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성 인식 확립을 목적으로 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강의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며, 홍천군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1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며,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함을 겪고 있던 노인들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 경증환자들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 신속하게 외래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개소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달빛어린이병원은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012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 운영을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시간대에 소아 경증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우리 집과 가까운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아동 병·의원에서 짧은 대기시간과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비교적 적은 비용 부담으로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대구시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1월까지 1개소당, 만 18세 이하 인구수가 약 15만 명으로 전국 하위권 수준이었으나 2024년 12월 달성군, 2025년 3월 달서구, 북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며 1개소당 약 6만여 명으로 크게 개선됐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대구의 소아진료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안영준 우리아이아동병원장은 “40여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북구에서 최초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소아환자들을 돌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은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 기본 치료와 추가로 2개월간 경과 관리·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치료 시작일부터 6개월 동안은 양방보조생식술(체외·인공수정 등 난임 시술)은 받을 수 없다. 또한,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은 올해 4월부터 첫 시행중이다. 가임력 보전을 위해 생식세포를 동결·보존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중 ▲체외수정시술 중 과배란유도 ▲생식세포 채취 및 동결 ▲초기 보관(1년)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생애 1회만 지원해주며, 지원 금액은 여자는 최대 200만원, 남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이외에도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등 다양한 난임 지원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결핵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결핵 예방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결핵 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보건소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환자 관리 및 치료 지원 등 결핵 예방 사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관내 장기체류 외국인 비중이 23.7%로 높고, 대부도 지역에 결핵 검사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매달 원곡보건지소와 대부보건지소에서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정책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중·고등학생 전수 결핵 검진 ▲취약계층 대상 무료 결핵 검진 및 치료비 지원 ▲학교 결핵 예방 교육 지원 ▲시민 대상 결핵 예방 홍보 활동 등의 사업 등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결핵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모든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는 지난 4월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현재 삶의 의미를 찾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본부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임종 과정에서 불필요한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투여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제도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다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의사를 미리 남길 수 있다. 군포시보건소는 2020년 7월 13일 보건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1월 15일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시민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 전국 보건소 등록기관 중 1위의 등록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