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 8개교와 고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추진한다. 이동검진은 검진 차량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를 시행하며 결핵 확진 시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결핵검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교 내 결핵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층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확산 위험이 크다”며 “매년 정기적인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 안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의료기관인 금산365의원과 금산한의원 의료진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를 시행하며 단순한 방문간호 수준을 넘어 의사와 한의사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진단과 처방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약 처방, 침 치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안전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진료·처방·복약지도·만성질환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활서비스,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2026년 3월 24일 기준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접종률: 42.7%)이라며, 코로나19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2025-2026절기 이상사례 신고율은 지난 절기 신고율(0.005%) 대비 약 1/2 수준인 0.003%(3월 24일 기준)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사례 또한 국소부위 통증,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 및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환경친화적 위생 해충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하며 오는 5월부터는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부안읍 시가지와 취약지, 밀집주택지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 2~3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방역소독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정화조, 하수구, 공원 주변의 천변 및 웅덩이 등 방역취약지 일원에서 유충구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율방역 사업도 시행한다. 이는 주민들에게 소형 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방역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여 대상은 지역자율방재단, 마을 이장, 마을 자율방역단, 150세대 미만 아파트 단지 대표자이고 신청 후 간단한 사용 교육을 거쳐 방역약품을 충전한 후 장비를 대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및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4월 14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학생 700여 명이 대상이 되고 교직원 300여 명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교 중 임실초등학교와 오수초등학교는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그 외 학교는 이동 구강진료버스를 통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교육 관련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구강검진과 함께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칫솔질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아동들의 충치 및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임실군의 소중한 자산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보건사업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흡연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성장기 청소년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금연 전문강사교육 또는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교육을 통해 직․간접적 흡연의 위험성 및 금연의 이로운 점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금연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뮤지컬, 마술쇼 등 공연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의 흥미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담배와 술을 처음 경험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성인이 되어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풍진의 최근 감염 여부와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IgM, IgG)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 후 채혈을 진행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약 2~3주 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검사 받을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풍진은 임신 중 감염되면 태아의 기형 발생 위험을 높이고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검사를 통해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나, 접종 후 최소 3개월간 임신을 피해야 하며 임신 중에는 예방접종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에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철원군보건소는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어르신복지팀, 마음건강팀, 자원봉사센터, 주간보호센터, 대한노인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 ▲2026년 치매주요사업 추진계획 ▲치매관리사업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질병관리과장은 “치매 지역사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n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전래놀이를 활용한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인형극 교육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전래놀이에 치매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이날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 천안지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천안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천안 월봉초등학교 등 관내 12개교에 방문해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치매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심어주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중장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자살 사망자 가운데 중장년층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중장년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검사를 비롯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공예요법 기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CJ제일제당 남원공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자살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상담 및 치료 연계, 이동상담 서비스 등 체계적인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청년 맞춤형 통합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는 건강검진, 영양·운동 교육, 구강 관리,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을 통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건강 생활 실천 통합 패키지’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5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 체성분 분석, 식생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과 조리체험, 운동 및 건강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 건강식 조리체험, 금주·절주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 제공으로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에서 신체 활동 부족과 비만 증가, 불규칙한 식습관
(포탈뉴스통신)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 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