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국내외 전문 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이나 중증 환자로 악화되는 상황을 약 4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6일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이 지킴이 SOS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급 상황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응급상황에 대한 이론과 함께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대처하는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항북부소방서의 지도 아래 유아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자조모임 ‘맘스터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비슷한 개월 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고위험군인 유족에게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신속하게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의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 대비 남성은 8.3배, 여성은 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인해 복합적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겪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속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게 된다. 이에 센터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족 정보를 연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중이다. 이번 간담회 역시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의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신건강 치료비 등 심리·정서적 지원 ▲시신 이송 및 검안비 등 사후 행정 처리 비용 ▲사망신고 및 상속 포기 등 법률·행정 지원 ▲특수청소비 및 일시 주거비 등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다.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포탈뉴스통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발생 위험이 감소된 점 등을 고려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은 4월 15일로 종료하지만, 산발적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전국 비상 방역체계와 위험지역 중심으로 기존의 방역강화 조치는 지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4월 현재 겨울 철새 대규모 북상은 마무리됐고 야생조류의 최종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이후 20일 이상 경과하는 등으로 위험성은 줄었고, 가금사육 농장에서 4월 이후 1건(4.8. 논산, 육용오리) 이외 발생이 없어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2건 및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동절기가 다른 해에 비해 바이러스가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으로 다양해지고 감염력도 예년 대비 10배 이상 높은 특성 등으로 인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마무리하되, 아직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고 과거 4월에도 산발적인 발생사례가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고려인 주민들을 위한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언어 장벽과 접근성 부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건강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요구도를 고려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신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병행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려인진료소와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도 운영한다. ‘건강두드림’은 수완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헌혈 기념품 1+1(원플러스원) 혜택이 제공되며,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 관련 문의는 순천시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한편, 헌혈의집 순천센터(왕지로 33, 2층)는 지난해 12월 확장 이전해 연중무휴 상시 헌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3월 27일)에 발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 이래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목은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쇠 등으로 근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지원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강년숙)는 4월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들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도 고성군 미용사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현재 고성군지부는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위생관리 수칙,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및 전문기술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과 위생적인 영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보건소(소장 이을희)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강화해 오접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의료기관 18곳이며, 격년으로 1회 이상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 기록의 정확성(오보고 및 미보고 여부) △백신 전용 냉장고 관리 및 콜드체인 유지 상태 △백신 관리·보관 등 예방접종 전반 사항 △예방접종 시행 의료인 현황 및 필수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특히 백신 보관·관리와 접종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과 함께 2차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또한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충족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광양시는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창포원 잔디광장과 맨발걷기 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창에 On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타지역 방문객, 전국 맨발걷기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네이버폼과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진행되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200명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는 창포원 맨발걷기 코스(약 2.8km)를 따라 진행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해 △금연·절주·영양·구강 건강생활실천 체험 및 교육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상담 △치매 바로알기 퀴즈 및 인식개선 홍보 △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미접종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조속히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여름철 재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연장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4월 초부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UP 사업’은 소생활권 지역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동래구 내 3곳의 하하마을 건강센터(명장1·2동, 안락2동)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노쇠 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유관 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별검사 결과 전노쇠군 대상자는 ‘건강UP 교실’에 등록되어 4월부터 6월까지 마을건강센터 3곳(명장1동, 명장2동, 안락2동)에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UP 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활동 등 각종 노쇠 예방 관련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종료 후 건강 소모임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표방한 ‘건강UP 사업’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건강센터(명장1동, 명장2동 , 안락2동)로 문의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5일, 보건소 1004회의실에서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국무총리실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따라 지정된 자살 예방관이 직접 주재한 회의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정신전문 의료인, 복지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및 기관 간 협업 ▲봄철(3∼5월) 자살고위험시기 예방활동 강화 ▲정신응급대응 현황 및 사례보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정신응급상황 및 자살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의료기관 간 신속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자살예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