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8일 정읍시연지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시민 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정읍시보건소, 한국심장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읍아산병원이 협력해 마련됐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이거나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해 총 20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좌와 함께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을 살피는 혈액 검사 10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어진 건강 강좌에서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남호 교수와 이영훈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미선 센터장이 강단에 올랐다. 이들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 생활 속 건강 습관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현서 부시장이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DMO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 이사장 최재문)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관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법인의 사업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8일 주민등록·인감·민원처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민원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등록·인감 질의회신 사례집'과 민원처리 유의사항 등 자체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의 법·제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자주 질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비교 설명해 민원처리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사례별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전주시 에너지센터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8일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 요리 교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식재료 탐색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프로그램 제공기관인 메이쿠잉 쿠킹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이용 유아 및 초등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멘보샤, 세계 요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75만 원의 예산 중 메이쿠잉 쿠킹랩에서 25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비 25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되며,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요리 활동은 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력검정 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8일 도청 일원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요일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도청 인근 신시가지에서 점심 시간대에 맞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주제로 현수막과 안내물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승용차 5부제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방문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현장과 중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한다. 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주관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고령층의 생애 경험을 인터뷰로 기록하고 이를 자서전과 수기 형태로 제작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이 1대1로 연결돼 대필을 지원하며,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긴다. 또한 자서전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발굴되는 미담과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은 보훈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4월 8일 시행 첫날부터 군청사 주차장 입구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청사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직원 및 공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한 제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안군은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분산,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등 추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여 군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홍보하여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되는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으로 돌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8일 오전 진행된 6급 중간관리자(팀장급 및 무보직) 대상 교육에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7급 이하 실무자 교육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배려와 존중 기반의 소통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명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80여 명의 사과 생산 농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로부터 △사과 냉해 피해 방지 및 극복 요령, △주요 병행충의 효과적 방제 교육을 받았으며, △예찰 추진계획과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올해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추진에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월 2회에 걸친 병해충 예찰, 사과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 등에 주력한다. 이 외에도 사과 이상 기상 대응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 안전 결실 관리 및 햇빛차단망 지원 등을 추진해 반딧불 사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 기상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되고 있지만 다양한 교육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설 지원 등의 사업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반딧불 사과의 명성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2026년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반려견의 몸속에 무선식별 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군민이며, 주민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마리당 2만 원으로,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시술 비용은 반려견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원 혜택은 병원에 비치된 지원 신청서와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내장형 칩 시술을 받으면 적용된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장은 “내장형 칩에는 소유자 정보와 반려견의 접종 및 중성화 여부 등이 기록돼 있어 유기·유실을 막고 보호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른 실천이자 법적 의무 사항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