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실적 및 세정 운영과 관련한 1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철저한 세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얻어 기관 표창과 함께 8백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용담댐 건설 이후 20년 넘게 강력한 개발 규제로 묶여 있던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의 일부 규제가 마침내 풀렸다. 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에 대한 규제 해제가 지난 4월 7일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이어진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총 1.251㎢(약 38만 평) 규모로 축구장 175개 규모에 해당되며 주천·안천·정천·용담면 등 용담호 인근 7개 읍·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2002년 수질 보호를 위해 지정된 수변구역(111.7㎢, 진안군 전체 면적의 14.2%) 가운데 일부가 23년 만에 일부 해제되는 것으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대표적인 규제가 완화된 상징적인 조치다. 지난 2001년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용담다목적댐이 준공됐다. 이 과정에서 2,864세대 1만 2천여 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의회가 4월 8일 제38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최한주 의장은 제9대 장수군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 동안 장수군의회가 군민의 의견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을 해주신 군민들과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준 공직자들과 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뉴스출처 : 장수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전통 벼루 공예기술을 계승해 온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공적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곱돌계열 석재 가운데 녹색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장수녹반석을 활용해 벼루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이다. 해당 종목은 지난해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고시됐으며, 국가유산포털에도 등재돼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보유자 신규 인정은 종목 지정에 이어 지난달 6일 전승 주체까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고태봉 보유자의 신규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수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평생학습 동아리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봉사단은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벽지를 새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도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지난해 도배실무과정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배움을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부안군 평생교육 도배실무과정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시키는 학습형 일자리 모델로 취업 준비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의 가치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
(포탈뉴스통신)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부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다니엘지역아동센터 김주은 센터장, 백산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운호지역아동센터 최은숙 센터장, 이음지역아동센터 소동하 센터장, 창북지역아동센터 이예선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6개 센터장은 날로 희박해지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자연스럽게 봉사를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각 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다
(포탈뉴스통신)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 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신해 면담에 나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이 참석해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 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며 “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새만금 내 군산과 김제지역 산업단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추가 매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부안지역 관광레저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7일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총괄과 직원5명과 부안군 자율방재단 15명 등 20명은 석불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예방 교육 및 홍보 목적에서 실시됐다. 산불 예방은 주민 참여가 핵심이라는 기조 아래 각 지역 자율방재단 별로 내 집 앞 산불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기관의 협력하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차원에서 실시됐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3월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소당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용 기숙사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축이 아닌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지난 3일 임실군공설운동장에서 임실군이 후원하고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가 주관하는‘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성대하게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군 박현숙 부군수, 장종민 의장, 기관단체장, 지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12개 읍·면 180여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진행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열띤 경기 결과 남성팀 우승은 관촌면, 준우승 운암면, 3위 신덕면, 장려상은 오수면이 차지했으며, 여성(혼성)팀 우승은 성수면, 준우승 강진면, 3위 지사면, 장려상은 신덕면이 트로피와 시상금을 차지했다. 이강년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승부에만 집착하기보다 승자와 패자 모두가 우승팀이 되는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고, 박현숙 부군수는 기념사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땀 흘려 연습한 선수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한바탕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아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밝은 색 긴옷, 모자, 손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임실N펫스타’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삼팔선 너머’,‘고향의 그림자’등 애절한 보이스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 됐다. 가요제 참가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만19세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5월 3일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에녹, 정통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의 소명, 경기민요의 현대화로 사랑받는 이미리 등 초특급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본선 무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 군에 따르면 군정 홍보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홍보담당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리는‘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엔TV’새 단장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유익한 정책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무대인 옥정호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옥정호의 물안개와 벚꽃이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관광객들에게 임실만의 특별한 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데이터화·IP화·실증·유통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 정책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의 전통문화자산을 활용한 K-콘텐츠 산업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연구원은 전주가 보유한 한옥마을과 판소리, 완판본, 한지, 미식, 전통시장, 생활문화 자산 등이 단순한 보존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산업의 원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원은 글로벌 콘텐츠 경쟁이 개별 작품 중심에서 IP·플랫폼·도시 경험 결합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전주의 강점은 자산의 양보다 원형자산의 밀도와 상호연결성에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현재 전주의 과제는 자산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와 권리, 기획, 실증, 거래, 유통을 잇는 가치사슬의 연결 구조가 아직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젝트가 투자와 유통, 시민 체감, 재투자로 이어지는 산업 사다리가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연구원은, 이번 정책브리프에서 전주의 비전을 ‘전통으로 미래를 실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