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울진몰'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먼저 가정의 달 특가 ‘하나 사면 하나 더!’ 코너에서는 ▲영신곳간의 참기름, 들기름, 볶음 참깨 ▲주신수산식품(주)의 붉은대게살 ▲다약정의 와송먹은 홍삼진액 ▲이정푸드의 반건조물가자미 등을 1+1으로 구매 가능하다. 지난 4월 수산인의 날 기념으로 마련된 수산물 기획전은 5월에도 계속 진행되며, 울진의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신규입점 업체 상품 할인도 진행 중이다. 현재 나마실허니의 스틱꿀, 튜브꿀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입점 진행 중인 상품들도 곧 '울진몰'을 통해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5월 2일부터'울진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되는 할인쿠폰은 1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발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울진몰'은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등을 판매
(포탈뉴스) 울진군은 오는 10일부터 3일간 온정면 일원에서 2024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온정면 문화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7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백암다목적운동장과 온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군은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 및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전국에 적극 홍보하여 전국 및 도 단위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과 경험이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 울진군은 오는 14일과 16일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은 14일, 16일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1년부터 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1년부터 2년 차 민방위대원은 의무적으로 연간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통지받은 교육 일자에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의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2024년도 울진군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사이버교육 대상자(3년 차 이상)는 민방위사이버교육사이트에서 교육 기간 중 24시간 수강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방위 집합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라며 “국가의 안보와 평화에 바탕에 되는 교육인 만큼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포탈뉴스) 영천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각 읍면동 청렴시민감사관들에게 시의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와 올해 추진할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시민감사관들의 역할과 활동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영천시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올해로 10기째이며, 각종 주민 불편사항과 부조리 등 제보와 불편·부당 사항의 시정과 개선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다. 시민과 공직자가 손잡고 청렴한 발걸음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청렴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울진군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하였으며, 맞춤돌봄 대상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담당 생활지원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 옷깃에 직접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는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자녀들은 바빠서 오지 못해 외로웠는데, 매번 안부 확인도 해주고 예쁜 카네이션도 달아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독거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울진군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포탈뉴스) 영천시는 9일 대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공동홍보부스를 찾아 격려하는 등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16일 출범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5개 자치단체인 경상북도 영천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충청북도 제천시, 경상남도 산청군, 대구 중구가 창립총회 시 논의한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시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문화 체험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이다. 오는 5월 17일에서 19일까지 영천시에서 개최되는 ‘영천한약축제 with 작약꽃’ 축제 개막식에도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4개 자치단체가 방문할 예정이며, 공동홍보부스 운영, 한방산품의 판로확대와 마케팅 지원 등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상호 방문 및 교류를 통해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자치단체 간 결속의 끈을 단단히 다져 앞으로도 한방산업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 울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5월 31일까지 ‘WITH(1+1)’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내용은 가족, 친구, 친척 등 2명이 10만 원 이상 울진군에 기부하고 네이버폼에 등록하면 2명 모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단, 선착순 100명까지 지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일당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향을 생각하는 고향사랑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 영천시는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890번지 일원을 포함한 6개 작약밭에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는 영천 관내에 분포된 약 1만 평 규모의 작약밭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은 보현산약초식물원(화북면 배나무정길 344), 화북면 정각리 890번지 일원, 화남면 삼창리 산3-2번지 일원, 화북면 자천리 1670번지 일원, 대전동 318번지 일원이다. 한편, 올해는 제22회 한약축제가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한약축제의 즐길거리와 작약꽃축제의 볼거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영천 작약꽃축제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약초작목반에서 자발적으로 기획・추진해 온 행사로 영천 명소로 입소문이 나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 작약 주산지로 지정되면서 로컬축제로서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약초작목반 고태돈 회장은 “행사기간 내내 언제든지 오셔서 꽃구경을 하실 수 있도록 작약 꽃밭을 개방하겠다.”
(포탈뉴스) 울진군은 오는 17일부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국가유산인 성류굴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여 년 동안 재화적, 과거 유물이란 성격이 강했던 ‘문화재’란 명칭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유산’이라는 개념으로 확장하고,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 활용하고자 문화재 관련법 및 문화재청 명칭을 바꾸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울진군은 국가유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새롭게 시작하는 국가유산청을 알리는데 발맞춰 출범일 전후 무료 개방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은 울진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1976년 군 직영 이후 1,700만명이 방문하였고, 최근 코로나19 종식이후 다시 성류굴 방문객이 늘어나 작년 2023년에는 23만명이 다녀갔다. 성류굴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지만 하절기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성류굴 운영팀으로 문
(포탈뉴스) 와인산업 특성화 도시 영천시는 지난 7일과 9일 각각 ‘2024년 영천와인학교 소믈리에양성과정’과 ‘와인양조과정’ 교육 개강을 통해 와인문화 저변 확대의 포문을 열었다. 5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 총 10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영천와인학교는 소믈리에과정을 통해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와인서비스 교육, 국가별 와인 이론 교육 및 테이스팅 등 이론수업뿐만 아니라 현지 레스토랑 방문 등 실습 교육까지 소믈리에자격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조과정은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와인양조, 발효, 주세법 등의 이론교육 및 2차례 양조실습, 와인양조장 견학 등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고품질 과수의 고부가 가공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명환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 주류 시장에서 와인의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영천와인학교 운영을 통해 올바른 와인문화 정착 및 다양한 계층을 중심으로 영천 와인의 우수함을 알리고, 나아가 영천 과수의 고부가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천와인학교는 2008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소믈리에
(포탈뉴스) 영천시는 9일 ‘2024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안전재난하천과, 일자리노사과, 산림과 등 13개 부서가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고하고 안전점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안전점검 문화운동이다. 이번 점검은 문화재, 상하수도 정수장, 급경사지 등 관내 안전 취약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영천시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이루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진행되고 있다. 김진현 부시장은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며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1일간 진행되고 있는 안전대전환 집중안
(포탈뉴스) 천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024년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금액은 총 예산 1억 원으로 전기굴착기 배터리형은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은 최대 5,000만 원으로 전기굴착기의 중량, 성능 등에 따라 기종별 차등 지원한다. 구매자는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후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 접수순으로 대상자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을 위해 전기굴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 영천시는 농번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종료 시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일시중단 등 탄력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의 일시중단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농작업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상반기는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25개 사업장에서 50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운영중 이며, 운영 중인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탄력적 운영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의 탄력적 운영과 더불어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 경주시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나선다. 이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경주시를 포함해 전국 258개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법정조사다. 조사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조사 방식은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소요 시간은 조사 대상 1명당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진단경험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을 포함한 172개 문항이다. 조사 참여자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께 질병관리청이 공표하며, 조사 자료는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경주시 특성에 맞는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 경주시가 다음달 30일까지 ‘2024년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악화 예방 및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야영장 등 수계 오염부하가 높은 50㎥/일 이상의 오수처리시설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시설과 수계별 상류 등 중점 관리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을 우선으로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방류시설 비정상 가동행위 △수질 자가측정 등 시설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가 뒤따른다. 김홍근 경주시 환경정책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화조 청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