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보미 의원이 강진군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6일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과 공식 계좌를 발급을 마친 뒤, 28일 계좌 공개와 함께 ‘김보미 후원회’가 문을 열면서 강진군 제1호 지방의원 후원회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됐다. 후원회장에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강진 체육 발전을 선도해온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이 추대되어 군민의 뜻과 기대를 모았다.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의원도 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됐으며, 김보미 의원이 강진군 제1호 사례가 됐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제도 도입 차원을 넘어, 의정활동을 합법적·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의원은 “군민을 대신해 할 말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지난 8년간 군민의 대변인으로 수많은 조례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집행부 견제와 제도 개혁을 통해 군민의 삶과 연결된 변화로 이끌어왔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문자 발송 등 의정 성과를 알리고 군민과 소통하는 과정에는 늘 비용의 부담이 뒤따라 적극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광천 의원(국민의힘, 평창1)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생계지원금, 양로 및 요양지원까지 승계할 수 있게 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데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 의원은 “이번 법안은 오랜 기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참전유공자와 유족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단절 없는 보훈 복지 혜택을 이어받도록 하며, 약 18만 명의 유족이 신규로 지원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ㆍ25 참전용사의 평균 연령은 92세, 월남전 참전용사는 78세에 달해 참전유공자의 초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공자와 가족의 생계와 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광천 의원은 2022년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3년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며 정책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후에도 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조하며 합당한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보도자료를 통해, 춘천지법 행정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민간 사업자 A사가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강제 철거는 부당하다고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낸 계고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4일 밝힌 바, 조속한 행정대집행으로 터미널을 철거하고, 터미널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더 이상 원상회복이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속초시 항만에는 가장 남쪽에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있고, 왼쪽에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그리고 국제여객터미널 3개가 위치해 있다. 국제크루즈터미널은 2017년 완공되어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2023년 3월 운항이 재개되어 현재 10항차 이상 유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국제여객터미널은 현재 정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터미널을 매입하여 연내 정상화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하지만,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은 여전히 방치상태에 있다. 강원도는 이러한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개발을 위해 2017년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 민간사업자 A사는 “준공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27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 의원을 비롯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도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경계선 지능 아동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에 속해 일반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 사이에 위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센터장들은 전문 프로그램과 인력 부족으로 학습·정서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경계선 지능 아동은 발달적 특성이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아동센터가 보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광호 의원은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미래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전문 인력 배치, 예산 지원 방안을 적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7일 제22대 국회 2025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 부처 심사에서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실업급여 및 산업재해보험 제도의 사각지대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의 빈틈없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계원 의원은 먼저 조기재취업수당 제도의 불합리성을 짚었다. 조기재취업 수당이랑 실직 기간을 최소화하고 재취업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다. 현행 고용보험법 상으로 구직급여 잔여 급여일수가 1/2 이상이고, 재취업하여 12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거나 사업을 영위한 경우 지급된다. 조기재취업 수당은 현재 동일 사업주에 재취업한 경우 수당 지급이 원천 배제되고 있는데, 이는 노동자가 실제로 재취업 노력을 기울였는지와 관계없이 불합리한 차별을 낳는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이를테면 한 사람이 시의 체육회에서 일하다가 공공도서관으로 옮겼을 경우에도 동일 지자체 소속이라는 이유로 수당을 받을 수 없다”며 “제도의 본래 취지인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 촉진’을 무색하게 만드는 제도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2019년 권익위가 지급 대상 범위 합리화를
(포탈뉴스통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시민의 통근·통학을 돕는 공익적 교통수단인 전세버스에 대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영차고지 건설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추진을 위한 연구용역』(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을 분석한 결과, 통근·통학을 위해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수송인원이 2003년 4,715만 명에서 2024년 2억 5,750만 명으로 5.5배 증가하며, 전세버스 전체 수송인원도 2003년 1억 3,990만 명에서 2024년 3억 7,248만 명으로 2.7배 증가했다. 특히, 전세버스는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매일 아침·저녁마다 많은 학생과 직장인의 통학과 통근을 돕는 공익적 교통수단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전세버스 주차와 공영차고지 설치, 유가보조금 지원을 위한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전세버스는 정부의 차령 규제로 다른 용도의 버스와 비교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 현재
(포탈뉴스통신) 동해시의회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2025 동해시의회 의원·직원 청렴사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사진대회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렴 인식을 확산하고 조직 내부와 외부 방문객에게 청렴 의회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사진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4건의 사진이 접수 됐으며 접수된 작품은 의회 청사 현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민귀희 의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조직 내외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동해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심철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8월28일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사고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광주시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예산을 적극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 의원은 발언에서 “지난 8월 3일 서구 쌍촌동 도로에서 25세 청년이 열린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7월 17일 북구 매곡동에서도 맨홀 뚜껑이 열린 채 방치된 사례가 있었다”며 “불과 이틀 동안 열 건이 넘는 맨홀 이탈 신고가 접수된 것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서울 강남역 참사, 최근 부산의 추락 사고까지 이미 값비싼 교훈을 얻었음에도, 전국 맨홀의 추락방지시설 설치율은 7%에 불과하다”며 “광주의 설치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3%로, 시민 안전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민 안전을 후순위로 미룰 수 없다”며 “특히 어린이 통학로, 어르신 복지관 인근, 상습 침수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과 예산
(포탈뉴스통신) 광주가 인공지능(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책을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28일 제336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인공지능 관련 인프라를 광주에 집적하여 경쟁력 있는 AI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기월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5년간 AI 1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 4천269억 원을 들여 국가AI데이터센터와 실증장비 등 관련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광주의 AI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299개 기업이 광주와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이 중 절반이 넘는 158개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다. 또한, 광주시는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통해 2020년 1기부터 2024년 5기까지 총 1천221명의 AI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사업은 지자체 간 예산 확보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광주만의 면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경쟁력이 있는 AI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국가AI컴퓨팅센터,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북구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중심도시 2단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재육성 사후관리가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광주 AI 중심도시 2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라는 큰 성과와 함께 광주가 AI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이제부터는 양적 성과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AI 인재 7,859명 배출, 지역정착은 5% 불과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진행된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7,859명의 인재가 배출됐으나, 지역 내 취업자는 377명(정착률 5% 미만)에 불과했다. 수도권 및 타시도 취업자는 449명으로 확인됐으나, 7,033명에 달하는 수료생의 현황은 파악조차 되지 않는 실정이다. 안 위원장은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했지만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광주가 인재 공급도시는 되어도 인재 정착도시가 되지 못하는 모순적 상황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는 8월 2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입법평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 주도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입법평가는 조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를 위해 조례의 입법 목적의 실현성, 각종 계획 수립 여부,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반영 여부, 인권․성 평등 침해 또는 차별 여부 등을 평가한다. 한편, 시의회는 입법평가 대상으로 입법평가위원회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1,050여 개 조례 중 50개를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입법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용역을 진행중이다. 이번 회의는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사항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보다 완성도 있는 입법평가 결과물을 도출하고 이제 첫발을 뗀 입법평가제도의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구용역 수행업체의 보고내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향후 연구용역 결과물이 의회 입법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남은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 소재 부산고등학교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에 27일 최종 선정 됐다. 이를 위해 부산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1)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과 최종 선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더해져 맺어진 결실로 원도심 교육 생태계 회복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큰 전환전을 마련했다. 부산고등학교는 앞으로 △해양‧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해양‧생태 기반 창의 체험활동,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운영하며 원도심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철호 의원은 “부산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은 단순히 한 학교의 성과가 아니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교육의 전략적인 성과”라며, “지역에 이 같은 혁신 모델을 만든 만큼, 앞으로도 원도심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부산항 북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해양 특화 국립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점은 부산고의 경쟁력 있는 교육모델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열고, '국제 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사업'과 '맛의 방주 등재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특위 위원 6명(박성미 위원장, 정신출 부위원장, 송하진·이미경·문갑태·진명숙 위원)을 비롯해 여수시 관광과·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국제슬로푸드협회 여수시지부 한해광 지부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여수시 관계자는 국제슬로푸드협회와의 소통 현황과 국비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특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제슬로푸드총회가 단순한 일회성 국제회의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여수의 식문화와 향토 식재료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특위 위원들은 여수시가 아직 ‘맛의 방주’에 등재된 식재료가 없는 점을 지적하며, 대상 품목을 농산물에 국한하지 말고 수산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맛의 방주 등재가 여수 고유 식문화 보존, K-푸드 관광상품 개발, 섬박람회 수익성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의회는 지난 27일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점검한 현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화도면 상방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두 곳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연면적 1,73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안전총괄과, 재난상황실, 통합관제센터 등이 한곳에 모여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안전 관련 시설이 통합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도면 상방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430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은 물론, 처리수를 농업용수로 재활용해 가뭄 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장을 둘러본 군의원들은 “노후 하수관로 교체를 통해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현재 39%에 불과한 강화군 하수도 보급률을 향상시킬 수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여서동 미관공원에서 열린 '여수MBC 지키기 시민문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여수MBC 순천 이전 철회 의지를 다졌다. 이번 문화제는 여수MBC 사우회 순천이전 반대투쟁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의회·여수우도풍물굿보존회·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여수종고회 등이 후원한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문화 공연과 결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MBC를 사수하라, 사수하라, 사수하라! 투쟁!”이라는 구호가 힘차게 울려 퍼졌고, 삭발식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여수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풍물 공연과 합창, 피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열기를 더했다. 백인숙 의장은 “여수MBC는 지난 55년간 여수의 역사와 시민의 목소리를 기록해온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여수MBC의 일방적인 순천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과 우려를 안긴 사안으로, 반드시 시민과 함께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민문화제는 여수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강력한 선율이 되는 자리”라며 “여수시의회도 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