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학교지원 독서문화활동의 일환으로 15일 서흥초등학교에서 조미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조미자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불안」, 「걱정상자」등 다수의 창작 그림책을 출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 작가는 이 날 「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우리 마음의 불안, 걱정, 두려움 등의 어두운 감정도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한 감정들에 위로의 마음을 전해보자는 메시지를 풀어 나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우울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어 이번 행사가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과 학습과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이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포탈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20일, 봉명동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금선 의장은 제7대, 제8대 유성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현재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위기 해결 노력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이금선 의장은 “32년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온전한 지방분권을 토대로 지방자치가 더욱 굳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의회]
(포탈뉴스)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강화평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0일 13시,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위원장은 청소년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구민 안전시설 및 문화시설 확충,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 복리증진과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강화평 위원장은 “의정활동에 많은 격려를 해주신 동구민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의회]
(포탈뉴스) 대전 서구의회 김영미(변·괴정·가장·내동) 의원은 20일 인터시티호텔 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영미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의회]
(포탈뉴스) 대전 서구의회는 20일 서구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의회[20210420192404-73521]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몽골 헙스걸은 2011년 서구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이래 문화ㆍ청소년ㆍ공무원 교류와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영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류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의회 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상황 공유, 지난 15일 서구의회의 헙스걸에 대한 방역용 마스크 지원에 대한 멍근후이그 의장의 감사 인사, 앞으로 서로 간 방문을 통해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이선용 의장은 올해 우호도시를 맺은 10주년을 맞아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더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면서 몽골의 코로나19와 모래폭풍 등 자연재해의 빠른 극복과 헙스걸 도민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의회]
(포탈뉴스) 용산구의회는 4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먼저 운영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을,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유재산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심의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체육진흥지원 조례 일부개
(포탈뉴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강성택 부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지난 14일,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종로구협의회(회장 이길용) 주관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휘호석 세척, 종로1가에서 종로3가 일대 묵은 쓰레기 수거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50여 명과 종로구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침 7시부터 1시간 동안 대청소를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봉무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 및 직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종로구의회도 항상 깨끗한 종로 만들기를 위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종로구의회]
(포탈뉴스) 종로구의회는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인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 공사부지 및 GTX-A노선 5공구 환기구 공사부지 내 문화재 발굴현장을 방문하였다.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 공사에 앞서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에서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조선시대 삼군부 등의 건물터와 유물 등이 발굴됨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보존계획 수립 후 문화재청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5공구 환기구공사 현장인 세종문화회관 인근 주시경 마당 부지(당주동 108) 역시 조선전기 유적이 발견되어 현재 유적 보존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종로구의회 제302회 임시회 일정으로 치러진 이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로부터 문화재 발굴조사 내용을 보고받았다. 다음으로 GTX-A노선 5공구 환기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과 문화재 보존방안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 관계자들에게 공사 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건의하였다. 여봉무 의장은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 현장에서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더라도 선조들이 남긴 소
(포탈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에 기여하고자 ‘2021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철학,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미래교육 등 4개 분야 8개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 및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운영된다. 홍분선 영양도서관장은 “부모라는 이름의 직업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2021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에 관련된 상세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경상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버스 내·외부 음성안내장치’와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승차대기 구역’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사항과 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규정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등의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3년「경상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도내 약1만6천여명에 달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가 미흡하여 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것이 그 현실이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은 버스가 동시에 도착할 경우 버스번호를 확인하기 어려워 버스 노선과 편수가 많을수록 오히려 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 의원은 “시각장애인은 대중교통을 이용 안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 개정을 통해 ‘버스 내·외부 음성안내장치’와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승차대기 구역’설치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4월 20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고우현 의장은“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도민모두가 저출산 극복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하수 위원장과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임무석 위원장을 지목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 대구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한반도 자생생물 세밀화’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반도 자생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자생동식물 세밀화’ 역대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특별기획전시에서는 한반도 산양, 올빼미, 딱따구리, 단양쑥부쟁이 등 다양한 세밀화 총 34점을 선보인다. 자생생물 세밀화는 동식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징들을 학술적이면서 아름답고 세밀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과학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대의 세밀화는 카메라로 담아내지 못하는 동식물의 세세한 고유의 형태적 특성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생물의 아름다움과 주요 기관의 구조 등을 정확하게 보고 느낄 수 있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간당 45명씩만 입장이 허용되고 개인 또는 가족입장은 가능하나 단체입장은 당분간 받지
(포탈뉴스) 류명우 부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피아노과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해 프랑크푸르트 음대 피아노과와 쾰른 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 쾰른 챔버 오페라 객원지휘자, 독일 카를스루에 바덴 주립극장 오페라 코치 및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09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또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시향, 충남도향, 경북도향, 전주시향, 춘천시향, 포항시향 등에서 객원지휘자로 활동했다. 류명우 부지휘자는 “대구시향이 좋은 음악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더 많은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명우 부지휘자는 대구시향 부지휘자 공개 채용에 응시해 지난 3월에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으며, 대구시향 부지휘자로 2021년 4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 ‘렉처 콘서트’ 세 번째 기획으로 지휘자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 – 카니발을 무대에 올린다. 유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와 깊이 있는 해설로 진행될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수많은 명곡을 남긴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 생상스(Camille Saint-Saens 1835~1921)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관현악곡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열 네개의 짧은 악장으로 온갖 동물들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동물원의 환상곡’이라고도 불리는 〈동물의 사육제〉는 웅장한 피아노와 현악기의 연주가 돋보이는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선율로 물 속 세계를 표현해 판타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수족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삽입되는 등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백조’에 이어 ‘피날레’까지 총 열 한곡을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와 더불어, 이번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상은, 윤성회, 메조소프라노 김
(포탈뉴스) 제272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4월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먼저 본회의에서 배재성 의원은 “특화산업 유치방안과 인구증가 대책”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하였다. 배재성 의원은 ‣ 도내 각 지자체마다 특색있는 산업을 유치하여 세수확보와 인구증가 대책을 수립‧시행 중으로 우리 군의 특화산업 유치 계획 ‣ 수소차량 및 전기차 배터리 제작기업 등 신산업 유치 진행사항 ‣ 특화산업 유치를 위한 TF팀 구성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 또한 우리 군의 인구자연감소현상 가속화로 창원시 결혼드림론 정책처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인구증가 대책에 대해 질문하였다. 조근제 군수는 “우리 군은 특화산업 유치를 위해 칠서 일반산업단지에 대개조 사업으로 미래형 스마트 산단을 조성해 나갈 예정으로서 철도차량 및 방위산업 산업용로봇 제작, 수소차 및 전기차 관련 제조업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갈 것이며, 군북‧법수 일반산업단지 내 천연가스발전소를 기점으로 제2의 천연가스발전소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인구증가 대책은 올해 청년 친화도시 사업선정으로 청년이 좋아하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기 위해 청년 인구유입을 우선적으로